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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준 두산 베어스 입단 선배 말에 감동했나

고효준이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대
42살인데도 야구계에서 꽤 유명한 선수임
그가 두산에 오르자마자 첫 인상은 선배님 말처럼 악을 갖고 야구했으면 좋겠다고 했음
정말 그 말에 감동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말 자체가 뭔가 특별하게 들림
두산이 최근 몇 년간 잘 안 되고 있어서 그런지
선배들이 젊은 선수들에게 악을 갖고 경기를 하라고 조언한 듯함
고효준도 그런 말을 들었는지
자신의 입장에서 그런 말을 꺼낸 거 같음
그런데 42살이면 다들 은퇴할 나이인데
왜 두산에 왔는지 궁금하긴 함
아마도 뭔가 남은 욕심이 있었거나
팀에 도움을 주고 싶었거나
그런 이유로 결정했을 가능성 있음
그렇게 고효준이 두산에 합류하면서
다른 선수들도 그 말에 공감하고 있을 것임
이번 시즌 두산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긴 함
하지만 고효준의 선택은 단순히 경기력 문제만이 아니라
야구계에서의 역할과 의미도 담겨 있는 듯함
그가 40대 중반에 다시 프로 무대에 복귀하는 건
단순한 이적보다는 더 큰 메시지를 담고 있는 측면이 있음
이전에도 유명 선수들이 나이를 무릅쓰고 재활용된 사례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김태균이나 이승엽 같은 선수들이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달하며 팀에 기여한 사례가 있음
고효준도 그런 맥락에서 보면
경험 많은 선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음
그리고 고효준은 이미 2010년대 초반부터
KBO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라서
현재 두산의 젊은 선수들과는 세대 차이가 크지만
그가 가진 노하우나 스피릿은 분명히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특히 두산이 최근 여러 번의 부진을 겪으며
새로운 에너지와 정신력이 필요했던 상황이라면
그의 등장은 마냥 환영받을 만한 일임
물론 반대로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음
42살이라는 나이에 경기 출전이 어려울 수도 있고
부상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음
그런 점에서 고효준의 선택은 용기 있는 결정이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팀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듯함
하지만 어쨌든 그가 두산에 합류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이번 시즌이 시작되면 그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도 커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