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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콜라빈 6이닝 무실점에도 승리 못한 이유

두산 베어스가 또다시 경기 끝내기 실패했음
선발 투수 콜라빈이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잘 던졌는데도 승리하지 못했음
불펜에서 문제가 생긴 듯함
콜라빈은 무려 6⅓이닝을 소화하면서도 실점을 하지 않았는데도 결국 승리를 못 잡았음
경기 중간에 불펜 투수가 망쳤거나 실수가 있었던 모양임
결국 두산은 앞서 잡은 경기를 내줘서 패배를 당했음
콜라빈의 호투는 인정받지만 그걸로 승리를 확보하지 못한 건 아쉬운 부분임
이번 경기 결과는 불펜의 난조가 결정적이었고 그게 두산에게 큰 타격이 됐음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선발과 불펜의 균형이 중요해 보임
불펜이 망했단 건 분명한데 그게 왜 이렇게 자주 일어나는 건지 궁금해짐
콜라빈은 잘 던졌는데도 승리하지 못한 거 보면 선발과 불펜의 균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그런데 이건 이번만이 아니잖아
지난 시즌에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었고 그때도 불펜 문제로 패배를 당했음
그래서 두산 측에서는 불펜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 같음
근데 지금까지는 효과가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 되는 거임
불펜 투수들이 경기 중간에 실수가 잦은데 그게 결국 승패를 좌우하는 거니까
이번 경기에서 불펜 투수 중 한 명이 1회초에 실점을 했는데 그게 바로 결승타로 연결된 모양이었음
그 투수가 최근 몇 경기 동안도 안정적이지 못했던 게 사실임
그래서 감독이 그걸 계속 기용하는 건 좀 의심스러운데
불펜은 선발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리고 이건 단순히 이번 경기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시즌 전망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음
두산이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혔는데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그 기대가 흔들릴 수밖에 없음
특히 타선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불펜의 약점을 보완해야 할 텐데
그게 안 된다면 경기 결과가 계속 나빠질 가능성이 큼
다른 팀들은 불펜을 잘 관리해서 경기를 끝내는 경우가 많아
예를 들어 삼성이나 넥센 같은 팀은 불펜이 꽤 안정적이라서 경기 끝내기 성공률이 높음
두산도 그런 방식으로 가야 하는데 아직은 그게 안 되고 있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앞으로의 전략을 재검토해야 할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