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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채프먼 0점대 평균자책점 기록 중

아롤디스 채프먼이 나이가 무색한 성적을 내고 있음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의 37살 투수인데 최근 33경기에서 30이닝을 던졌는데도 불구하고 1자책점만 기록했음
그런데 이건 0점대 평균자책점이라는 거임
정말 대단한 성적인데
채프먼은 어릴 때부터 잘 던졌던 선수였지만 나이를 고려하면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는 게 놀라운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임
이런 성적을 보면 왜 그가 여전히 주전으로 활약하는지 이해가 됨
레드삭스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선수일 듯
이제는 나이보다 실력이 더 중요해 보이는 사례임
채프먼은 201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이후로도 꾸준히 투수로서의 기량을 유지해왔음
특히 2016년에는 시즌 30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기 중 하나를 보냈었는데
이제 37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0.90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어
이런 성적은 대부분의 젊은 투수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임
MLB에서 나이가 많은 투수가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는 건 드문 일이 아님
하지만 채프먼의 경우는 특히나 근성과 체력 관리가 돋보이는 편임
그는 투구 폭도 유지하고 있고 볼의 구위도 여전히 높은 수준임
이런 점들을 보면 단순히 운이 좋다기보다는 꾸준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음
이런 성적을 내는 선수를 보고 있으면 다른 투수들 역시 경계심을 갖게 될 것임
특히나 레드삭스의 선발진에서 채프먼은 확실히 핵심 자원이 되고 있음
그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팀 전체의 전력도 한층 강해질 가능성이 큼
물론 나이가 늘어날수록 부상 위험도 높아지는 건 사실임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임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가 충분히 오랫동안 주전으로 뛸 수 있을 만큼의 기량을 가지고 있음
이런 사례를 보면 MLB에서도 나이는 단순한 숫자일 뿐이고 실제 실력이 중요한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채프먼의 경우처럼 나이를 무릅쓰고도 꾸준히 성과를 내는 선수들이 많아진다면
MLB의 경쟁 구도도 더욱 치열해질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