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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선수들 메시와 손흥민에 비해 월급이 낮아

메시와 손흥민은 수백억 원을 받는 반면 MLS 대부분 선수들은 여전히 최저 임금을 받고 있음
인터 마이애미 소속인 메시는 연봉 100억 원 이상을 받고 있고 LAFC의 손흥민도 비슷한 수준임
그런데 이 두 선수를 제외하면 MLS 전체 선수 중 상당수가 최저 임금을 받는다고 함
MLB나 NBA처럼 연봉이 천차만별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높은 수준의 선수들과 낮은 수준의 선수들이 극단적으로 나뉘고 있음
MLB나 NBA는 유명 선수들이 수억 원을 받는 반면 일반 선수들도 일정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는데 반해 MLS는 그게 안 되는 듯
최저 임금은 연봉 5만 달러(약 6천만 원) 정도인데 이걸로 생활하는 게 쉽지 않음
특히 미국 내 물가가 오르면서 선수들 입장에서는 부담이 커지고 있음
MLB나 NBA처럼 팀이 선수들의 생활비를 지원하거나 복지 혜택을 주는 시스템도 MLS에는 거의 없음
이 문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지적받았던 사안인데 최근에 다시 화제가 됐음
메시와 손흥민의 고액 연봉이 눈에 띄는 만큼 다른 선수들의 처우가 더 가시화되고 있는 거임
MLB나 NBA처럼 구조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하지만 MLS는 아직까지 이런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선수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맡은 역할만큼의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게 아쉬울 수밖에 없음
이번 사례로 인해 MLS의 구조적 문제점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음
MLS 자체가 성장 중인 리그라서 이런 문제가 더 심각하게 느껴짐
미국 내 축구 인지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선수들의 수요도 늘어났는데 구조는 여전히 미비함
이런 상황에서 메시나 손흥민 같은 스타 선수들이 들어오면 리그 전체 수익이 증가하긴 하지만
그 수익이 선수들까지 직접적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게 문제임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리그 전체의 연봉 구조를 재정비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방안이나 계획이 나오지 않고 있어 걱정됨
미국 내 다른 스포츠 리그와 비교했을 때 MLS는 선수 보호나 복지 측면에서 뒤처지고 있음
이런 차이가 장기적으로 리그 발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음
또한 MLS가 세계적인 리그로 성장하려면 선수들의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위한 시스템도 갖춰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할 과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