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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호흡한 야스마니 그랜달 보스턴에서 방출되다

류현진이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시절 LA 다저스에서 함께 경기했던 베테랑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보스턴에서 방출됐음
그랜달은 다저스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뛰었고 그 중 2020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음
하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과 성적 저하로 선발 자리를 잃었고 결국 보스턴에서도 계약을 끝내게 됐다고 함
보스턴에서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그랜달을 트레이드하거나 방출할 가능성이 있었는데 결국 방출 결정을 내렸음
그랜달은 37세로 나이도 만으로 38세가 되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큼
류현진과의 호흡은 2018년 다저스 시절이었고 그때는 류현진이 투수로 그랜달이 포수로 함께 경기를 치렀음
그랜달은 현재 MLB에서 14년간 활동했고 2019년에는 아메리칸 리그 타격왕을 차지하기도 했음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부상과 함께 타격력이 떨어졌고 팀에서의 입지도 줄어든 듯
보스턴에서의 계약이 끝나면서 그랜달은 이제 자유계약선수(FA)가 되었고 다른 팀과 계약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나이와 성적을 고려하면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음
류현진도 이미 다저스를 떠났고 그랜달도 팀을 떠나면서 두 사람의 호흡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을 듯
그랜달의 은퇴 여부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방출 소식을 보면 거의 확정된 분위기임
그랜달은 과거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함께 경기를 했던 인물이라서 팬들 사이에서는 비교가 자주 나왔음
그런데 류현진은 지금은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않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서로의 경기 모습을 직접 보는 건 어려워짐
그랜달은 다저스 시절엔 류현진의 커브볼을 잘 잡아주는 포수로 유명했었는데 그때의 호흡이 지금 생각하면 꽤 특별한 장면이었음
그런데 그랜달이 방출되면서 그 시절의 추억도 어느새 지나간 것처럼 느껴짐
MLB에서는 나이가 들면 자주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랜달은 14년간 뛰었으니 그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한 선수임
그런데도 결국 나이와 부상 때문에 팀에서 자리를 잃다니 스포츠 세계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됨
그랜달이 FA가 되었지만 다른 팀에서 재계약을 하더라도 그의 역할은 제한적이 될 가능성이 큼
이미 그의 기량이 떨어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팀들은 그를 쓸 수 있는 위치가 별로 없음
그래도 그랜달은 경험과 경기 감각이 남아있으니 가끔씩 대체 선수로 활용될 가능성은 있음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그의 커리어가 끝난 걸 인정해야 할 상황인 듯
그랜달의 은퇴가 확정된다면 MLB 역사에도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인물로 기억될 거임
그의 성적과 팀 내 역할을 생각하면 그의 은퇴는 스포츠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는 소식이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