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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10년째도 연봉 받는 메이저리그의 유령 선수

admin 2026-01-08 14:35:26 조회 683


은퇴한 지 10년이 훌쩍 지나도 여전히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가 있음
통산 555홈런을 친 그 유명한 선수인데 지금은 경기에 나서지 않아도 월급을 계속 받아감
이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고 특별한 사정이 있는 듯
구단이 그 선수를 위해 별도의 계약을 맺었거나 잔류 조건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경기 출전이 없는데도 월급을 받는다는 게 꽤 놀라운 상황임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아마도 그 선수가 과거에 큰 공로를 세워서 구단이 감사의 의미로 유지하고 있는 거 같음
그런데 이걸 보면 메이저리그도 가끔은 예외적인 대우를 하는 게 있음
일반적인 선수들은 은퇴하면 끝이지만 이 선수는 여전히 구단과 연결되어 있는 셈임
이런 사례가 앞으로도 계속 있을지 궁금해짐
단순히 명예를 위한 것인지 장기적인 계약 때문인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런 일은 팬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기분 좋은 일이 될 수도 있음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걸 부당한 대우로 보는 시선도 있음
특히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선수들의 연봉이 급격히 오르면서
구단이 고액 연봉을 지급하는 선수들이 늘어나는 추세라서
이런 사례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음
또한 이 선수의 경우는 이미 은퇴했으니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음

메이저리그 역사상 이런 사례는 몇 안 되는데
예를 들어 루스나 밀러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도 은퇴 후에도 구단과 연결된 경우가 있었지만
그건 대부분 명예회장이나 감독 등으로의 역할을 하며 연봉을 받았던 거임
하지만 이 선수는 단순히 이름만 남겨두고 월급을 받는다는 점에서
다른 사례와 차별화되는 면이 있음

이게 과연 구단의 진심인지를 두고 논란이 될 수도 있음
이런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도 주목할 만함
구단이 이 선수를 계속해서 유지할지 아니면 언젠가 연봉을 줄일지
또는 이 선수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할지
이런 결정이 나오면 메이저리그의 인사 정책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될 수 있음

결국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적인 사례를 넘어
메이저리그의 가치관과 운영 방식을 반추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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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님의 댓글

김민준 작성일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