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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VP 4연패 무산 투수 포기론 불거져

양민호 2026-09-02 06:08:20 조회 720


오타니 쇼헤이 이번 시즌 4년 연속 MVP 수상 가능성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상황임
그런데 LA 다저스 소속인 그가 투수 복귀를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음
미국 캘리포니아 포스트 딜런 에가 지난 31일 이런 내용을 보도한 의 주장은 오타니가 타격에만 전념하는 게 팀과 선수 모두에게 더 나을 수 있다는 거였음
물론 오타니의 투구 실력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최정상급이지만
올해는 부상으로 인해 등판 횟수가 제한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성적에도 영향을 미쳤음

특히 팔꿈치와 어깨 건강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려면 휴식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었음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투수로서의 활약보다는 타자로서의 위력이 더 주목받고 있다는 반응도 있음
오타니가 타격 부문에서 기록하는 수치들은 매년 경신되고 있고
이는 MVP 투표에서도 큰 변수로 작용할 수밖에 없음
투수를 병행하다 보면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생기고 부상 리스크도 커지니까
순수 타자로만 뛴다면 오히려 더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겠냐는 의견임

다만 다저스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오타니의 투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을 가능성도 있음
팀의 로스터 구성이나 다른 선발 투수들의 부진 상황을 고려하면
오타니의 등판이 팀 전력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임
하지만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이미 시즌 초반부터 부상이 있었고
여름까지 이어진 회복 기간을 거쳐야 했으니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차원에서도

투수 활동을 줄이는 게 현명해 보임

오타니 본인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임
하지만 그의 몸 상태와 최근 경기 모습을 보면
무리하게 투구를 하기보다는 타격에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 같다는 예상이 지배적임
내년에는 완전한 건강 상태로 돌아와서 양쪽 모두에서 맹활약하기를 바라는 마음뿐임
이번 시즌은 오타니의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로도 중요하니까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일 듯

오타니의 타자로서의 성적은 여전히 놀라운 수준이었음
메이저리그에서 20개 이상의 홈런을 치고 100개 이상의 타점을 기록했고
이러한 성과는 MVP 경쟁에서 큰 무기로 작용하고 있음
하지만 투수로서의 활약이 줄어들면서
팀 내에서의 역할도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임

이런 분위기는 오타니가 지난해까지 보여줬던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모습과는 달랐음
그때는 투수로서의 실력과 타자로서의 파워를 모두 인정받았지만
올해는 부상으로 인해 투구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졌고
그 대신 타격 측면에서의 성과가 더 강조되고 있음
이런 변화는 메이저리그 전체적인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음

최근 몇 년간 투수-타자 복합형 선수들이 줄어들고 있고
각자 한쪽에 집중하는 선수가 늘고 있다는 분석도 있음
오타니의 경우도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자신의 역량을 정리하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음
다만 이런 결정이 단순히 개인적인 선택이 아니라
팀 전략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저스의 입장도 중요하게 작용할 듯함
투수로서의 오타니가 팀에 주는 가치는 크기 때문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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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유진님의 댓글

함유진 작성일

와 투수 포기라니... 음.. 팔꿈치 상태 생각하면 이해가 가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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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호님의 댓글

곽지호 작성일

근데 다저스 입장에서는 원투 펀치가 핵심인데 갑자기 포기하면 로스터 어떻게 짬?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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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은님의 댓글

권하은 작성일

와 4연패는 정말 아쉬운데... 근데 투수 포기론도 일리가 있음. 몸 관리가 최우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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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은님의 댓글

방하은 작성일

인정. 타격만 해도 이미 레전드인데 무리해서 던질 필요 없음. 장기적으로 보면 더 가치 있을 듯.